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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스팟 메뉴 구성하기 | 방문자가 원하는 글을 쉽게 찾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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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 글이 하나둘 쌓이기 시작하면 내가 쓴 글을 어떻게 나누어 보여줄 것인지 가 중요해집니다. 메뉴란 블로그를 열었을 때 상단에 펼쳐져 있는 콘텐츠의 분류 항목입니다. 방문자는 메뉴를 보고 내가 찾는 내용이 어느 곳에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목적지에 있는 글로 이동 합니다. 그래서 메뉴는 단순히 글을 나누어 놓는 것이 아니라, 방문자가 원하는 글을 찾아가는 길을 만들어 주는 역할 을 합니다. 1. 메뉴는 콘텐츠의 갈래를 보여주는 길입니다 블로그의 글이 많아지면 모든 글을 한곳에 나열하기보다 비슷한 내용끼리 묶어 보여주는 것이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서 건강과 관련된 글을 작성한다면 건강체조 | 건강식품 | 생활건강 처럼 큰 갈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숲과 관련된 블로그라면 숲치유 | 숲산책 | 산림정보 처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메뉴를 보면 방문자는 글을 하나씩 읽기 전에 “이 블로그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를 먼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뉴를 만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작성하는 콘텐츠를 어떤 큰 갈래로 나누어 보여줄 것인지 정하는 것 입니다. 2. 메뉴에는 어떤 콘텐츠 갈래를 넣어야 할까 메뉴는 글 제목을 하나씩 나열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러 글을 대표할 수 있는 큰 주제 를 메뉴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에 관한 글을 20편 작성한다고 해서 메뉴에 20개의 글 제목을 모두 넣으면 방문자가 오히려 선택하기 어려워집니다. 대신 건강체조 라는 하나의 메뉴를 만들고, 그 안에서 건강체조와 관련된 여러 글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입니다. 메뉴 이름도 중요합니다. 방문자가 메뉴 이름만 보아도 어떤 내용이 ...

구글 블로그스팟 글(Post)과 페이지(Page)의 차이 | 언제 무엇을 사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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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스팟을 운영하다 보면 Post(게시물) 와 Page(페이지) 를 사용하게 됩니다. 두 기능은 모두 글을 작성하는 공간이지만, 생각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쉽게 비유하면 Page는 집의 틀을 만드는 일이고, Post는 그 집을 계속 채워가는 일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Page는 블로그의 기본 틀과 안내 공간을 마련하고, Post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가는 것 입니다. 이 기준만 기억해도 두 기능을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게시물(Post)은 계속 만들어가는 글입니다 Post 는 블로그에 새로운 콘텐츠를 하나씩 쌓아가는 글 입니다. 정보를 전달하거나 경험을 나누거나, 독자가 궁금해하는 주제를 찾아 글을 작성할 때 사용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 작성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새로운 글을 쓸 때마다 독자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생각하고, 더 좋은 정보와 새로운 관점으로 계속 콘텐츠를 만들어갑니다. 그래서 Post는 블로그가 운영되는 동안 끊임없이 새로 만들어지는 콘텐츠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 페이지(Page)는 블로그의 틀을 마련합니다 Page 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기본적인 틀과 안내 공간을 마련하는 데 사용하는 기능 입니다. 블로그 소개, 문의,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운영정책처럼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별도의 공간으로 만들어 보여줄 수 있습니다. Page는 새로운 글을 쓸 때마다 계속 만들어가는 공간이 아닙니다. 처음 블로그의 기본 틀을 마련해 두고, 내용에 변경사항이 생겼을 때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방식 으로 관리하면 됩니다. 즉, Page는 블로그의 틀을 만들고, Post는 그 안에 새로운 콘텐...

구글 블로그스팟 검색엔진 공개 설정 확인하기 | 검색엔진에 블로그가 보이도록 설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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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정성껏 만들고 글도 꾸준히 발행했는데 검색엔진에서 내 블로그가 보이지 않는다면 , 먼저 확인해야 할 설정이 있습니다. 바로 Blogger의 ‘검색엔진에 표시됨’ 설정 입니다. 이 설정은 검색엔진이 내 블로그를 찾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다만 이 설정을 켠다고 해서 모든 글이 바로 검색결과에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검색엔진 공개 설정을 확인하는 방법 과 설정 후 함께 점검해야 할 항목을 알아보겠습니다. 검색엔진 공개 설정이 필요한 이유 Blogger에는 블로그를 검색엔진이 찾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설정이 있습니다. Google의 Blogger 고객센터에서도 설정 → 개인정보 보호 → ‘검색엔진에 표시됨’ 사용 설정 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설정이 꺼져 있다면 아무리 좋은 글을 작성해도 검색엔진에 블로그가 노출되는 데 불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를 검색을 통해 방문자가 찾도록 운영하려면 가장 먼저 이 기본 설정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스팟에서 공개 설정 확인하기 Blogger에 로그인한 후 다음 순서로 확인합니다. Blogger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 검색엔진에 표시됨 여기에서 ‘검색엔진에 표시됨’이 사용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설정은 블로그 전체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검색엔진 공개 설정입니다. 공개 설정과 실제 검색 노출은 어떻게 다를까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검색엔진에 표시되도록 설정하는 것과 실제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검색엔진에 표시됨’을 켜는 것은 검색엔진이 블로그를 찾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설정입니다. 하지만 설정을 켠 직후 모든 글이 검색결과에 나타나는 것은...

구글 블로그스팟 라벨(Label) 설정하기 | 라벨을 몇 개 사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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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글이 하나둘 늘어나면 처음에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라벨(Label) 입니다. 처음에는 글을 작성하고 필요한 라벨 몇 개만 넣으면 될 것 같지만, 글이 많아질수록 어떤 기준으로 라벨을 정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떤 글에는 라벨이 3개, 어떤 글에는 7개가 붙어 있고, 비슷한 의미인데도 블로그관리 , 블로그 관리 처럼 이름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구글 블로그스팟 라벨은 몇 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라벨은 많이 붙이는 것보다 일정한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라벨은 왜 필요한가 라벨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글을 주제별로 분류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스팟에 검색 노출, 블로그 관리, 콘텐츠 작성 등에 관한 글이 계속 쌓인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처음 몇 편은 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이 많아지면 방문자가 원하는 주제의 글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이때 라벨을 활용하면 비슷한 주제의 글을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즉, 라벨은 단순히 단어를 많이 입력하는 기능이라기보다 블로그의 콘텐츠 구조를 정리하는 분류 기준 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스팟 라벨은 어떻게 설정할까 블로그스팟에서 글을 작성하거나 수정할 때 오른쪽의 글 설정 → 라벨 에서 라벨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글의 핵심 주제가 라벨 관리라면 Blogger 라벨 콘텐츠 관리 사이트 구조 와 같이 실제 글에서 다루는 내용에 맞춰 정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라벨 이름을 일정하게 사용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글에서는 콘텐츠 관리 , 다른 글에서는 콘텐츠관리 라고 입력하면 서로 다른 라벨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라벨을 만들기 전...

구글 블로그스팟 검색 유입 늘리기 | 검색 노출과 클릭을 함께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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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글을 열심히 작성했는데도 방문자가 생각보다 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검색 결과를 확인해 보면 내 글이 아예 사라진 것도 아닙니다. 분명 검색 결과에는 노출되고 있는데 클릭과 방문은 많지 않은 상황 입니다. 이럴 때는 무작정 새로운 글을 더 작성하기보다 지금까지 발행한 글이 검색에서 어떻게 발견되고, 얼마나 클릭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스팟을 꾸준히 운영한다면 단순히 조회수만 보는 것보다 검색 노출과 클릭의 관계 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검색 유입을 확인할 때 어떤 부분부터 살펴봐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① 검색 노출과 방문은 왜 다를까 먼저 검색 노출과 방문은 서로 다른 단계 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누군가 Google에서 검색했을 때 내 블로그 글이 검색 결과에 나타났다면 검색 노출이 발생한 것입니다. 하지만 검색 결과에 나타났다고 해서 바로 방문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검색자는 여러 결과 중에서 자신의 궁금증과 가장 잘 맞는 제목이나 설명을 보고 하나를 선택해 클릭합니다. 따라서 검색 유입은 대략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검색 → 노출 → 제목과 설명 확인 → 클릭 → 방문 여기에서 어느 단계에서 멈추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검색 결과에 잘 나타나고 있는데 클릭이 적다면 검색 노출 자체보다 검색 결과에서 내 글이 선택되는 과정 을 살펴봐야 합니다. 반대로 검색 결과에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면 제목이나 클릭보다 먼저 검색 노출 자체를 점검해야 합니다. 그래서 방문자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본문부터 다시 작성하는 것은 좋은 출발점이 아닙니다. ② 노출수와 클릭수 함께 살펴보기 검색 유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노출수와 클릭수 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노출수는 검색...

구글 블로그스팟 Canonical URL 이해하기 | 퍼머링크와 대표 URL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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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을 작성하면서 퍼머링크를 정하면 게시물의 웹주소(URL)가 만들어집니다. 예)  블로그 주소 + 날짜경로 + 퍼머링크  →   게시물 URL 그런데 URL은 서로 달라도 글 내용이 유사하거나 중복된 페이지가 여러 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때 Google이 대표 URL을 판단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 Canonical URL 입니다. Canonical URL은 무엇일까? Canonical URL은 중복되거나 매우 유사한 페이지가 여러 개 있을 때, 그중 대표로 선택된 URL 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두 URL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example.com/post-a example.com/post-b 주소는 서로 다르지만 두 페이지의 주요 내용이 매우 비슷하다면 Google은 두 페이지를 하나의 묶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후 여러 신호를 살펴 가장 대표적이고 유용하다고 판단한 URL을 canonical URL로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퍼머링크 → 게시물 URL을 만드는 것 Canonical → 여러 URL 중 대표 URL을 판단하는 것  입니다. URL이 다른데 왜 하나의 대표 URL이 필요할까? URL은 다르더라도 페이지의 핵심 내용이 같거나 매우 비슷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Google은 이런 페이지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처리할 수 있습니다.  검색자가 Google에서 검색하면 이 그룹의 대표 URL이 검색결과에 주로 표시되고, 나머지 유사 페이지는 같은 검색결과에서 반복해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URL 이름이 비슷해서가 아닙니다. 주소는 달라도 내용이 유사할 수 있기 때문에 대표 페이지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내가 만든 URL이 있는데 Google이 또 다른 URL을 정할 수 있을까? 그 럴 수 있습니다.  사이트 운영자는 Google에 대표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URL을 알려줄 수 있지만, Google이 반드...

구글 블로그스팟 중복 콘텐츠 이해하기 | 비슷한 글이 검색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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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을 꾸준히 작성하다 보면 비슷한 주제를 여러 번 다루게 됩니다. 특히 같은 기능을 설명하면서 제목이나 문장만 조금 바꿔 여러 글을 만들면 각 글이 서로 다른 내용을 가진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비슷한 페이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글을 많이 만드는 것만큼 기존 글과 새 글의 내용이 얼마나 구분되는지 확인하는 과정 이 필요합니다. 중복 콘텐츠는 무엇일까? 중복 콘텐츠는 서로 다른 페이지의 내용과 같거나 매우 유사한 내용이 존재하는 경우 를 말합니다. 같은 내용이 여러 URL에서 제공될 수도 있고, 한 사이트 안에서 비슷한 내용을 가진 글이 여러 개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Google은 동일하거나 매우 유사한 페이지를 발견하면 여러 페이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고 그중 대표적인 URL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슷한 페이지가 있다고 해도 모든 페이지가 검색결과에 각각 노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슷한 글을 계속 만들면 왜 문제가 될까? 같은 주제를 조금씩 바꿔 여러 글로 나누면 각 글이 어떤 질문에 답하는지 불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스팟의 같은 기능을 설명하면서 제목만 바꾸고 내용 대부분을 반복한다면, 독자에게도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이런 글이 많아지면 검색엔진이 여러 페이지 중 어떤 페이지를 대표적인 결과로 보여줄지 판단해야 하고, 운영자 입장에서도 어떤 글이 어떤 검색 목적을 담당하는지 관리하기 어려워집니다. Google 역시 동일하거나 매우 유사한 콘텐츠가 여러 URL에 있을 경우 대표 URL을 선택하는 정규화(canonicalization) 과정을 사용합니다. 모든 비슷한 내용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복 콘텐츠라는 말을 보고 비슷한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검색에서 불이익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Google은 사이트 안에 일부 중복 콘텐츠가 존재하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일 수 있으며, 그 자체가 스팸 정책 위반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여러 페이지가 비슷한 경우에도...